[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3일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6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1위 업체다.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시간 단축으로 할인점 실적 부진
▶ 하반기 온라인 법인 출범 기대감에 근거한 투자 필요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988억원 대비 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35억3505만원으로 전년 동기 1601억867만원 대비 4.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83억376만원으로 전년 동기 1296억4642만원 대비 8.7%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7.02% 하락한 21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1위 업체다.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시간 단축으로 할인점 실적 부진
▶ 하반기 온라인 법인 출범 기대감에 근거한 투자 필요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988억원 대비 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35억3505만원으로 전년 동기 1601억867만원 대비 4.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83억376만원으로 전년 동기 1296억4642만원 대비 8.7%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7.02% 하락한 21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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