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랑스가 12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피파랭킹 7위)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랭킹 3위)와의 4강전에서 사뮈엘 움티티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12년만에 결승전에 올랐다. 프랑스는 12일 열리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전의 승자와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1일 05:22
최종수정 : 2018년07월11일 05:22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랑스가 12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피파랭킹 7위)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랭킹 3위)와의 4강전에서 사뮈엘 움티티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12년만에 결승전에 올랐다. 프랑스는 12일 열리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전의 승자와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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