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뒤 여자농구팀 남측 이문규 감독, 북측 리덕철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07.05
기사입력 : 2018년07월05일 20:12
최종수정 : 2018년07월05일 20:12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뒤 여자농구팀 남측 이문규 감독, 북측 리덕철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