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9일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주한미군사령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는 1470만평방미터로, 전세계에 있는 미군 기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9일 15:08
최종수정 : 2018년06월29일 15:08
[평택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9일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주한미군사령부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는 1470만평방미터로, 전세계에 있는 미군 기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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