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즈<볼리비아>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볼리비아 라 파즈의 엘 알토 공립대학교에서 열린 시위에 대응하는 경찰들 앞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끌어안고 있다. 공립대 예산 확충과 교육 여건 개선,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퇴진을 구호로 한 시위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4일 10:30
최종수정 : 2018년06월14일 10:31
[라 파즈<볼리비아>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볼리비아 라 파즈의 엘 알토 공립대학교에서 열린 시위에 대응하는 경찰들 앞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끌어안고 있다. 공립대 예산 확충과 교육 여건 개선,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퇴진을 구호로 한 시위는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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