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대한방직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을 완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주공장 부지 매각 완료 후 일반사 생산을 중단하고 고부가가치 특수사 부문에 역량을 집중, 이를 활용한 니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7:51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7:51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대한방직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을 완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주공장 부지 매각 완료 후 일반사 생산을 중단하고 고부가가치 특수사 부문에 역량을 집중, 이를 활용한 니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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