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서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혐의 관련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어 포토라인 앞에 서 있다. 2018.06.1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1:02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1:0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서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혐의 관련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어 포토라인 앞에 서 있다. 2018.06.1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