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하이즈항공은 보잉 중국 자회사인 BTC(Boeing Tianjin Composites Co. Ltd.)에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79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78.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는 공급계약 공시에 따라 하이즈항공의 주권매매거래를 이날 오전 9시52분께부터 30분간 정지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0:51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0:51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하이즈항공은 보잉 중국 자회사인 BTC(Boeing Tianjin Composites Co. Ltd.)에 부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79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78.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는 공급계약 공시에 따라 하이즈항공의 주권매매거래를 이날 오전 9시52분께부터 30분간 정지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