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디앤루니스 베스트셀러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자서전 '3층 서기실의 암호'가 선정되어 있다. 서점 관계자는 “3층 서기실의 암호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 계산대에서 별도 판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6.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7일 14:51
최종수정 : 2018년06월07일 15:0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디앤루니스 베스트셀러에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자서전 '3층 서기실의 암호'가 선정되어 있다. 서점 관계자는 “3층 서기실의 암호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 계산대에서 별도 판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6.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