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일본 5월 서비스 PMI 51.0…확장세 둔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의 5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경기는 확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장조사업체 마킷과 닛케이는 5월 일본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0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개월 연속 경기 확장을 기록한 것이다. 다만 지난 4월(52.5)과 비교해 1.5포인트가 하락해, 확장세가 둔화됐다.

신규사업이 계속적으로 증가한 데다, 고용이 증가하면서 확장세가 유지됐다. 수주잔량은 감소했다. 

PMI는 제조업부문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밑돌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일본 서비스업 PMI 추이 [자료=닛케이, IHS마킷]

◆ 日 서비스업 20개월 연속 확장…주춤한 모습은 우려

조사에 따르면 일본 서비스업은 5월 업황이 개선됐다. 신규사업이 22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한 영향이었다. 하지만 신규사업 증가는 지난달에 비해 소폭증가에 그쳤다. 증가율도 지난 2016년 9월 이래 최소였다. 

수주압력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서비스업 고용은 5월에도 증가했다. 고용은 2017년 1월 이래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고용 역시 소폭 증가에 그쳐 지난 3개월래 최저치였다. 

고용이 증가하는 한편 신규수주 증가가 둔화돼 수주잔량은 작년 말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수주잔량의 감소율은 지난 22개월래 최대를 기록했다. 

가격면에서 일본의 서비스업 구매비용은 식품·연료·인건비 가격상승으로 인해 지난달에 이어 상승했다. 상승 기세는 가팔라졌지만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소폭에 그쳤다. 

다만 구매비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단가의 상승은 둔화됐다. 이에 서비스업 이익 마진이 축소됐다. 

조 헤이에스 IHS 마킷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서비스업 경기가 연이어 확장 기조를 나타냈다"면서도 신규사업 증가가 과거 20개월래 최소로 나타나는 등 수요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