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동물용 배합사료 생산기업 현대사료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에 올랐다.
1일 오전 9시 7분 현재 현대사료는 시초가 1만3200원에서 29.92%오른 1만7150원에 거래중이다.
당초 공모가인 6600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대사료는 지난달 실시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839.16 대 1을 기록했다. 일반공모 청약은 경쟁률은 1690 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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