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정주현 9회 결승타’ LG 트윈스 3연승... 롯데 자이언츠 번즈 빛바랜 멀티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손승락 상대로 9회 역전타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G가 9회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LG 트윈스는 5월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초 정주현의 역전타에 힘입어 11-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스윕에 성공, 10개팀중 4번째로 시즌 30승(27패)을 올렸다.

LG가 정주현의 9회 결승타에 힘입어 스윕승을 일궜다. <사진= LG 트윈스>

부진으로 속앓이를 한 롯데 앤디 번즈는 멀티 홈런 포함 3타점, 나종덕은 데뷔 첫 홈런을 작성했다. 번즈는 2군에 한 차례 다녀 온뒤 한때 타순도 8번으로 밀렸지만 6번으로 나서 맹활약했다. 조원우 감독은 “번즈가 언젠가는 살아날 것이다”며 자신감을 북돋았다.

롯데는 1회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이병규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든 롯데는 이대호의 좌전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이어갔다. 중심에는 앤디 번즈가 있었다. 김대현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좌월 스리런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 10일 잠실 LG전 이후 21일 만의 홈런. 롯데는 2회말 1사만루서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그러나 LG는 3회 4득점, 점수 차를 1점으로 좁혔다.
정주현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115m짜리 홈런으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김현수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계속된 2사 1,3루서 좌중간을 가르는 채은성의 2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 들였다.

이후 홈런 공방전이 펼쳐졌다. 4회말 롯데 나종덕이 LG 두 번째 투수 고우석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17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에 지명된 나종덕은 지난해 5경기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다음은 베테랑 박용택의 솔로 홈런이었다. 시즌 4호 홈런이자 통산 199번째 홈런. 7-6.

6회초 LG는 롯데 실책을 틈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천웅은 2루타를 쳐냈다. 하지만 전날에 이어 2루수 번즈와 유격수 신본기가 타구를 서로 받으려다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때 이천웅은 홈까지 내달렸다. 기록상으로는 투수 실책.

하지만 롯데는 6회말 이병규의 2타점 적시타로 다시 흐름을 깼다. 크게 원바운드 된 그의 타구는 볼넷을 고른 전준우와 손아섭을 불러들이기에 충분했다.

7회에는 번즈가 멀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동현을 상대로 125m짜리 솔로 홈런으로 시즌 5호홈런을 써냈다. LG에 강한 면모를 보인 앤디 번즈가 진가를 드러냈다. 번즈는 올 시즌 홈런 5개 중 4개를 LG 상대로 터트렸다.

롯데는 선발 김원중에 이어 윤길현, 이명우 구승민, 진명호, 오현택을 내세워 점수를 잠갔다.

그러나 승부처는 9회였다. LG는 손승락을 상대로 박용택과 김현수가 1타점 적시타를 쳐내 점수를 보탰다. 채은성과 양석환이 연속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천웅의 자동 고의4구후 상황은 급변했다. 유강남이 내야안타를 친데 이어 정주현이 극적인 안타를 뽑아냈다. 긴장한 손승락은 연속으로 3개의 볼을 내리 던졌다. 커터가 통하지 않자 던진 2번째 143km 직구가 정주현의 안타로 연결됐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9회말 정찬헌은 2사후 번즈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으나 신본기 대신 타석에 나선 정훈을 뜬볼로 마무리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