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영화

속보

더보기

롯데시네마 새 이름은 '롯데컬처웍스'…종합 엔터 전문기업으로 새 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문화기업 정체성 구축 위해 법인명 변경"
롯데시네마·롯데엔터테인먼트 고유 브랜드 유지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가 오는 6월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롯데컬처웍스㈜(대표 차원천, LOTTECULTUREWORKS Co. Ltd)로 새로 출범한다.

롯데컬처웍스는 글로벌 문화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뚜렷이 밝히기 위해 법인명을 변경한 것으로 ‘유연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컬처 메이커스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독립으로 인한 브랜드 교체는 없다. 롯데시네마와 롯데엔터테인먼트의 고유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하되 문화 기업의 정체성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명으로 선정했다는 게 롯데컬처웍스 측의 설명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1999년 롯데시네마로 멀티플렉스 상영업을 시작, 아시아 최대규모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을 개관하며 현재 국내 116개, 해외 45개의 영화관을 운영중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간 10여 편의 국내영화를 투자·배급하고 할리우드 대형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영화를 수입·배급하는 등 국내 영화산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공연장 샤롯데씨어터를 운영하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지킬 앤 하이드’ 등 작품들을 공동 제작해왔다.

롯데컬처웍스는 이 같은 서비스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신규 사업에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롯데컬처웍스는 그간 △멀티플렉스의 디지털 혁신 △복합문화공간 조성 △신기술 도입을 통한 고객 편의성 강화 △콘텐츠 다양성 확대 △2022년까지 동남아 시장 140개 영화관 오픈 등 관련 사업을 본격화하며 분리 독립을 준비해왔다.

또한 6월 내 OTT(Over The Top: 인터넷 망을 이용한 영상콘텐츠 서비스)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정식 서비스에 앞서 다양한 툴의 설계를 다듬는 중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새로운 OTT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규 플랫폼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롯데컬처웍스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독자적인 법인으로서 문화산업을 선도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 롯데컬처웍스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