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대만 배우 류이호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내한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타임슬립으로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청춘 로맨스 작품이다. 2018.05.2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4일 12:17
최종수정 : 2018년05월24일 12:1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대만 배우 류이호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내한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타임슬립으로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청춘 로맨스 작품이다. 2018.05.2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