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성동일(왼쪽)과 이광수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탐정: 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영화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오는 6월 13일 개봉. 2018.05.17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7일 13:45
최종수정 : 2018년05월17일 13:46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성동일(왼쪽)과 이광수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탐정: 리턴즈' 제작보고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영화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 오는 6월 13일 개봉. 2018.05.17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