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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출격…"한국의 아름다움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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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
문상돈PD·김준현·신아영·알베르토 몬디·장민 참석
[사진=MBC에브리원]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당찬 포부로 시즌2의 출격을 알렸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두 번째 이야기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 따로 또 같이 여행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한국을 그려내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은 지난 3월 종영했으며,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핀란드, 인도, 러시아,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이 출연해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미를 체험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연출을 맡은 문상돈 PD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시즌2의 차별점과 연출 방향을 밝혔다.

문 PDE는 “사실 첫날 서울에 와서 하는 게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친구들이 느끼는 것으로 이야기를 만든다. 우리는 아이템과 아이템이 아닌 그 중간 이야기를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이번에는 예능보다 다큐적 재미를 추구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신기해하는지 길거리 이야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출연자가 유럽 국적, 남성에 편중됐다는 지적에는 “출연자 폭을 넓혀야 하는 건 우리가 항상 하는 고민이다. 근데 방송 활동을 하거나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외국인이 많지 않다. 의도된 출연자 섭외라기보다 정해진 틀 안에서 찾다 보니 그렇다”고 해명하며 “여자 출연자는 이번 시즌에 있다”고 귀띔했다.

연출 의혹은 출연진들이 직접 부인했다. 김준현은 “감독님께도 말했는데 저는 연출이 1이라도 들어가면 안 한다고 했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 기다리고 참아서 그 모습을 보여주자고 했다. 우리는 조력만 해준다. 그러다 보니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그 안에 또 새로움이 분명 있다”고 말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1의 첫 출연자이자 패널인 알베르토 몬디 또한 “저도 연출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근데 촬영했을 때 제작진이 아예 간섭을 안 했다”고 선을 그었다.

문 PD는 “사실 개입하기도 힘들다. 개입할수록 연기하는 게 시청자 눈에도 보일 것”이라고 첨언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이들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이 한국을 알리는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특히 몬디는 “이탈리아가 관광으로 사는 나라라 어렸을 때부터 관광에 관심이 많았다. 근데 한국 정부, 관광 업계를 보면 안타깝다. 한국 내 여행을 많이 했는데 아름다운 곳이 많다. 근데 모른다. 특히 유럽 사람들은 중국, 일본 위주로 안다. 한류라고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사실 몇 명만 안다. 그래서 이걸로 홍보가 됐으면 한다. 실제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고 이탈리아 여행 전문 잡지에서 저한테 연락이 왔다. 개인적으로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털어놨다.

신아영도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우리나라에 관광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자신 있게 어딜 가보라고 말하지 못했다. 근데 이걸 하면서 새로운 눈으로 한국을 바라보게 됐다. 이렇게 좋고 아름다운 장소와 음식이 많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됐다”고 거들었다.

시즌2 첫 방송 팁도 빠질 수 없었다. 첫 방송은 스페인 출신 모델 겸 유튜버 장민이 호스트가 돼 스페인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 여행으로 꾸며진다.

장민은 출연 소감을 묻자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다. 근데 9년 전에 돌아가셔서 궁금한 게 많았다. 한국에 오고 싶었다. 한국말은 안 가르쳐 줬지만, 문화는 많이 알려주셨다. 음식도 많이 만들어줬고, 휴가 때 1~2년 마다 왔다. 스페인과는 완전히 다르다. 분위기도 다르고 문화, 예술, 도시 다 다르다”고 회상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로 장민 편을 미리 접한 패널들은 재미를 자신했다. 김준현은 “개인적으로 저는 시즌1의 멕시코 친구들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근데 이번 편은 거기에 뭐가 더 있다. 강력 추천한다”고, 신아영은 “웃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다”고 덧붙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한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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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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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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