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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美 GPU 가상화 기업에 지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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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진기술 확보, 클라우드 사업 집중 육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삼성SDS(대표 홍원표)가 글로벌 그래픽 처리장치(GPU) 가상화 기업에 지분을 투자하고 클라우드 사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삼성SDS는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미국 비트퓨전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액 및 확보지분 규모는 양사 협의로 공개하지 않는다.

2015년도에 인텔 및 델 출신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한 비트퓨전은 ▲인공지능 서비스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분석 등 고성능 연산에 필요한 GPU(Graphic Processing Unit) 자원을 가상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PU는 직렬처리 방식인 CPU(Central Processing Unit)대비 AI,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등 많은 양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최근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비트퓨전 기술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하면 GPU 성능을 2~4배 높여주고 비용 또한 최대 50% 절감시켜 사업 경쟁력을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삼성SDS는 아마존, MS, 오라클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버투스트림, 스팟인스트 등 클라우드 선도기업들과 협력해 최첨단 기술을 확보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국내외 주요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SDS는 지난 2016년 영국 사이버보안 솔루션 업체인 다크트레이스와 국내 블록체인 업체인 블로코에 투자한바 있다.

김호 삼성SDS 클라우드 사업부장(부사장)은“이번 투자로 비트퓨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삼성SDS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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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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