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또 세계 놀래킨 대륙의 실수 샤오미. 홍콩상장으로 제2 도약 나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터넷 3강 바이두대신 샤오미, 'XAT' 재편 관측
조달 자금, 글로벌 사업 영토 확장에 집중 투입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4일 오후 5시1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현기자] 세계 스마트폰 4위 업체로서 또다시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는 ‘대륙의 실수’ 샤오미(小米).  샤오미가 5월 3일 홍콩증시 IPO를 신청한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시총 1000억 달러(약 100조원) 규모의 ‘특급 우량주’로 등극할 것으로 예측했다. 빠르면 오는 6월말에 정식 상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식 공개를 통한 자금 모집 규모는 100억 달러에서 최대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가 목표치 만큼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 2014년 알리바바의 뉴욕 상장 이후 세계 최대 규모 IPO가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샤오미의 CEO 레이쥔(雷軍)이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을 제치고 중국 최고 부호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성급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 샤오미가 기업가치 규모에서 바이두를 누르고 중국 3대 인터넷 회사로 도약,이른바 ‘XAT’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상장 계획 번복, 해외사업 확대에 심혈  

“앞으로 5년내 샤오미가 상장할 일은 없을 것이다”

샤오미 레이쥔 회장이 지난 2016년 매체와의 인터뷰 중에서 내놓은 상장에 관한 발언이다. 그는 이어서 같은 해에 4차례나 상장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그랬던 그가 2년도 채 안된 2017년 연말부터 입장을 번복, 투자 은행들과 상장을 위해 긴밀한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는 바로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던 샤오미의 실적이 획기적인 반등에 성공한 시점이다. 특히 신흥시장 중 인도에서의 성과가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전문가들은 샤오미 상장의 배경으로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로 인한 해외시장 확대 필요성을  한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글로벌 스마트 폰 시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기에다 샤오미는 중국 프리미엄 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따라 샤오미는 신속한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향후 성장 동력을 얻겠다는 것.  

샤오미의 주식 모집설명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번 IPO를 통해 모집되는 자금의 30%를 해외 시장 개척에 쓸 예정이다. 더불어 R&D(30%) 및 제품 공급망 강화(30%)를 위해서도 상당한 자금이 투입될 계획이다.

최근 홍콩거래소가 도입한 차등의결권도 샤오미에게 호재이다. 샤오미는 차등의결권을 적용받는 첫번째 상장사가 될 전망이다.

차등의결권은 1개 주식마다 1개 의결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특정 주식에 많은 수의 의결권을 부여해 대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는 제도다.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맞선 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꼽힌다.

복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레이쥔은 약 31.4%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샤오미 총재이자 공동창업자인 린빈(林斌)은 약 1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두 명의 경영진은 A형 주식을 부여 받아 주식당 10개의 의결권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나머지 주주들은 1개의 의결권을 가진 B형 주식을 갖게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레이쥔과 샤오미 7명의 공동창업자<사진=바이두>

한편 이번 IPO로 레이쥔은 물론 ‘창업 공신’들도 억만장자 대열에 동참할 예정이다.

샤오미 총재인 린빈(林斌), 황장지(黃江吉),저우광핑(周光平), 리완창(黎萬強),류더(劉德), 왕촨(王川) 훙펑(洪鋒) 등 8명의 창업공신은 최소 7억달러~10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거뭐질 전망이다.

이들은 대부분 엔지니어 출신으로 지난 2010년 레이쥔과 함께 샤오미를 창업했다. 이 '개국공신'들은 창업 8년만에 IPO로 '돈방석'에 앉게 됐다. 이들 중 스마트폰 개발을 지휘한 저우광핑(周光平)과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한 황장지(黄江吉) 두 명은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리카싱 회장과 레이쥔이 만나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사진=바이두>

신흥시장 강세, 샤오미 해외사업 ‘순풍의 돛'

지난 3일 중화권 대표 부호 리카싱(李嘉誠)과 샤오미의 레이쥔이 만났다. 이날은 샤오미가 홍콩거래소에 상장 신청을 한 시점으로 레이쥔의 ‘일거일동’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중국 재계의 두 거물은 창허그룹 산하 글로벌 전역의 1만 7700여 매장에서 샤오미 제품을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두 업체간 협력으로 샤오미 해외사업은 순풍에 돛을 달 듯 순항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두 사람의 협력으로 화웨이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흘러나왔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샤오미는 2018년 1분기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 8.4%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애플, 화웨이에 이은 세계 4위의 성적이다. 특히 전년동기 판매량은 8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샤오미 전체에서 해외사업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기준 28%를 기록하며 3년전 2015년(6.1%)의 4배 수준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차세대 G2’인 인도 시장에서도 샤오미는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샤오미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1%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13.1%)의 세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어 삼성전자는 26%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와 4위인 비보(vivo)와 오포(OPPO)가 각각 5.8%, 5.6%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2016년 4분기까지만 해도 인도 시장 점유율이 9%에 불과했지만 현지화 전략, 현지 기업과의 협력 확대 등을 바탕으로 업계 판도를 바꿨다.

실제 샤오미와 자회사 순웨이캐피탈(順為資本)은 훈가마, 크라지비 등 인도 인터넷업체를 비롯해 휴대폰 수리ㆍ제조 및 콘텐츠 기업 등에 투자를 적극 추진하며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샤오미는 단순히 스마트폰 판매에 그치지 않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경쟁사와의 차별화에도 성공하며 업계 영향력을 확대했다

샤오미는 인도 시장 석권을 기반으로 향후 신흥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샤오미는 인도 외에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신흥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매체 신랑에 따르면, 샤오미는 올 들어 처음으로 러시아 온라인 판매량에서 애플을 앞질러 1위를 차지했다. 샤오미는 온라인 판매부문에서 올해 3월 기준 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샤오미의 러시아의 시장 돌풍의 배경으로 온라인 판매의 성공을 지목했다. 올해 초 샤오미는 해외직구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와 손을 잡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의 샤오미 매장<사진=바이두>

◆ 7년만에 매출 1000억위안 ‘성공신화’ 쓴 샤오미

‘중국판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레이쥔(雷軍)은 지난 2010년 7명의 동료와 함께 샤오미를 창업했다. 그 후 7년이 흐른 2017년 샤오미는 ‘매출 1000억위안클럽’에 가입하며 거대 IT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레이쥔은 실용적인 방식만 고수하면서 그만의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 갔다. 창업 초창기엔 철저히 오프라인 판매 방식을 배제했다. 특히 광고도 없이 유통 비용이 적은 온라인 판매를 고집하면서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샤오미의 팬’으로 불리는 ‘미펀(米紛)’들이 자발적으로 샤오미의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다. ‘샤오미 팬클럽’은 개발과정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기 때문에 강력한 소속감을 갖고 있었다. 또 샤오미는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가성비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륙의 실수’로 불리기 시작했다. 마침내 샤오미는 지난 2014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 후 지난 2016년 시장점유율이 급락하면서 이른바 ‘샤오미 위기론’이 확산됐다. 하지만 얼마 후 인도 등 신흥국 시장의 실적이 상승하면서 매출이 반등세를 보였다. 더불어 샤오미는 체험형 매장인 샤오미즈자(小米之家)를 개점한 이후 스마트폰, IT 제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7년 말, 샤오미즈자 중국 매장 수는 230여개로 대폭 늘었으며, 매장 방문자 수도 3200만여명에 달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샤오미의 사업 전망과 관련, △신흥국 공략 △자체 생태계 구축 △신사업 확장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샤오미는 올해 1분기에 중국 스마트 폰 시장에서 화웨이(華爲), 오포, 비보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또 샤오미의 2017년 매출은 1천146억 위안(19조4천억원), 영업이익은 122억 위안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