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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X' 사망사고에 자율주행 기술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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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도로서 오토파일럿 8만5000번 작동"

[뉴스핌= 이홍규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모델X'의 교통사고 원인에 대한 안전 당국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자사의 자율주행(오토 파일럿) 기술을 옹호하고 나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뉴스는 연방 수사관들이 테슬라의 '모델X'와 관련한 충돌 사고를 조사하는 가운데 테슬라가 회사의 자율주행 운전 지원 기술을 옹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고는 지난 23일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모델X는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른 차량 두대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운전자는 사망했고, 차량에 큰 화재가 났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27일 충돌 후 모델X에 어떻게 불이 붙었는지를 포함해 조사를 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전 모델X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작동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테슬라는 마운틴뷰에서 고객의 자율주행 기록 등을 설명했다.

회사는 블로그에서 "2015년 오토 파일럿이 출시된 후 테슬라 고객들은 오토 파일럿을 약 8만5000번 작동시켜 같은 고속도로에서 달렸다"며 "올해 초부터는 약 2만번 있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이번 사고는 부분적으로 고속도로의 충돌 배리어(collision barrier)가 제거됐거나 제한됐기 때문에 심각하게 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다른 어떤 충돌에서도 이 정도의 피해는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AP통신/뉴시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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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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