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창업주, 23일 정기 주총에서 등기이사직 사임
사임 배경엔 ‘2세 경영’ 승계 관측 제기돼
[뉴스핌=민경하 기자]퍼시스 창업주 손동창 회장이 등기이사직을 사임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퍼시스는 23일 서울 송파구 퍼시스 본사에서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손 회장의 등기이사직 사임을 발표했다.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과 권수범 퍼시스 상무이사가 새롭게 사내이사에 올랐다.
손 회장은 지난해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이후 사내이사 직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사내이사직에서도 사임하며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아직 임기가 남았음에도 손 회장이 사임한 배경에는 '2세 경영 승계'가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퍼시스는 현재 이종태·배상돈 각각 대표 이사체제지만 퍼시스 등기이사에 올라있는 손 회장의 장남 손태희 퍼시스 부사장이 경영기획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충북 음성에서 주주총회를 연 퍼시스 계열사 팀스는 사명을 시디즈로 변경했다. 시디즈로부터 의자 사업, 제조·유통에 관한 영업 관련 일체를 양수하기로 의결했다. 기존 시디즈는 퍼시스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팀스는 지난해 12월, 매출액 1400억원에 이르는 시디즈 의자 사업을 325억2600만원에 인수하기로 밝힌 바 있다.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2026-02-24 08:52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2026-02-23 09:29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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