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여성단체 회원이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가 적힌 미투 부조상 앞에 하얀장미를 놓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YWCA회관 앞에서 3‧8 여성의 날 '미투운동' 지지와 성폭력 근절을 위한 YWCA 행진이 열렸다.
이날 YWCA 회원들은 성폭력 피해고발에 대한 사법당국의 엄정수사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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