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아이리버는 주요주주인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반·디지털 컨텐츠 공급과 유통권을 156억원에 양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음반·디지털 컨텐츠 공급 및 유통사업 진출은 매출증대 및 사업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3일 17:42
최종수정 : 2018년02월23일 17:43
[뉴스핌=우수연 기자] 아이리버는 주요주주인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반·디지털 컨텐츠 공급과 유통권을 156억원에 양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음반·디지털 컨텐츠 공급 및 유통사업 진출은 매출증대 및 사업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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