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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통신사 혜택 똑똑하게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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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 꼼꼼히 챙겨 알뜰한 데이터 로밍
가족 모여 IPTV로 최신영화를

[뉴스핌=조아영 기자] 설 연휴를 맞이해 이동통신 3사가 가입자를 위한 혜택을 폭넓게 제공한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등 이동통신 3사는 데이터 로밍 상품과 무료 영화, 이벤트 등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 해외여행 시 데이터 걱정은 그만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최근 앞다퉈 해외 데이터 로밍 사용자들을 위해 특정 지역이나 기간 단위로 묶고 평균 요금을 낮춘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SK텔레콤에는 아시아 특화 요금제인 'T 로밍 아시아패스'와 20대 전용 로밍 요금제가 있다.

T 로밍 아시아패스는 태국·베트남·홍콩 등 23개국에서 5일간 데이터 2기가바이트(GB)를 2만5000원에 제공한다. 2GB 모두 소진 시 초당 200킬로비트(kbps) 이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T 로밍 한중일패스'도 5일간 데이터 2기가바이트(GB)를 2만5000원에 제공한다.

20대 전용 상품인 'T 로밍 아시아패스YT'와 'T 로밍 한중일패스 YT'는 5일간 같은 가격에 각각 아시아 23개국과 한·중·일에서 데이터 3GB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기간정액 요금제인 '맘편한 데이터팩'을 이용할 수 있다.

맘편한 데이터팩은 50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용 기간 내에 여러 국가를 방문해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일 1.5GB(2만4200원) ▲5일 2.5GB(3만6300원) ▲10일 3GB(4만9500원) ▲20일 4GB(6만500원)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하루 단위 가격은 기존 로밍 요금제보다 27∼73% 저렴하고, 데이터는 2∼5배 많이 제공된다.

KT는 해외에서 최대 3명까지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요금제 2종을 제공한다.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아시아는 7일간 4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유럽/북미는 28일 동안 3GB의 데이터가 제공된다. 가격은 5만5000원으로 동일하다.

3명의 이용자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다.

이동통신 3사 데이터 로밍 상품 <자료=각사>

 

◆ 무료영화부터 가족 이벤트까지 온 가족 즐길 거리 가득

이통 3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영화, 이벤트 등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설 특집 이벤트와 무료영화를 준비했다.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는 '덩케르크', '택시운전사' 등 인기영화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모바일TV 서비스 '옥수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드시 잡는다', '기억의 밤' 등 영화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KT는 IPTV 서비스 '올레 tv'에서 18일까지 최신 영화들을 즐길 수 있는 '설 특집관'을 운영한다. 설 특집관에서는 '아이캔스피크', '브이아이피', '침묵' 등 인기영화를 2200원에 볼 수 있다.

모바일TV 서비스인 '올레 tv 모바일'에선 설 연휴 기간 '청년 경찰', '아이캔스피크', '박열' 등의 무료 영화를 제공하며, '역대 천만 영화'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 등 테마별 설 특집관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IPTV인 'U+tv'를 통해 최신 영화 소장상품을 구매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주문형비디오(VOD) 쿠폰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덩케르크'와 '아이 캔 스피크' 등 인기 영화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일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마련한 'ICT 이글루'에서 '5G와 만나는 설 이벤트'를 개최한다.

ICT 이글루 앞 특설 무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황금개를 만들어라'와 '5G 팽이 레이스' 게임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조아영 기자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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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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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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