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잔치를 시작했다.
이날 개회식이 열린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인근에는 역사적인 순간을 근거리에서 함께하고자 모인 시민들의 발걸음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0일 00:09
최종수정 : 2018년02월10일 00:09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잔치를 시작했다.
이날 개회식이 열린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인근에는 역사적인 순간을 근거리에서 함께하고자 모인 시민들의 발걸음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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