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가 점화되자 평창의 밤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다.
평창과 강릉, 정선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17일간 펼쳐진다. 패럴림픽은 3월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 마지막 성화 주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
▲ 남북 단일팀 정수현 - 박종아 |
▲ 안정환이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정수현, 박종아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
▲ 박인비 골프 선수 |
▲ 전이경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