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선비이야기 속으로 풍덩 '술술 트레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선비이야기’를 테마로 우리나라 전통주이야기가 가득한 ‘술술트레인(Sool Sool Train)’ 상품을 출시했다.

‘술술트레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선비이야기여행’를 주제로 안동·영주·문경 지역의 ‘전통과 선비 문화’가 녹아든 맞춤형 기차여행 상품이다. 이야기가 술술 풀리고, 전통주가 술술 넘어가고, 나만의 전통주병에 술을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일 또는 1박2일로 즐길 수 있는 ‘술술트레인’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안동소주’와 옛 도공의 혼이 어려있는 ‘문경도자기’를 중심으로 전통주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전통주이야기 스토리텔링, 전통주병 DIY 도자기체험, 나만의 전통주 제조와 시음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여행은 출발부터 특별하다. 역에서 마중나와 있는 기차는 ‘술술트레인’을 위해 ‘전통과 선비 문화’ 콘셉트로 새롭게 외관을 랩핑한 관광전용열차 ‘O-train(중부내륙순환열차)’로 탑승하면서 ‘선비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다.

특히 열차 내 체험인 ‘전통주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선비이야기 스토리텔링’은 관광전용열차이기에 가능한 매력포인트다. 기존의 일반버스·기차 여행에서 누릴 수 없었던 공간적 여유를 확보함으로써 기차가 출발하는 그 순간부터 ‘선비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 전통주 소믈리에는 외국어 설명이 가능해 외국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문경도자기로 만드는 ‘나만의 전통주 병만들기 체험’, 박재서 명인과 함께하는 ‘전통주 제조 및 시음’, 지역먹거리인 안동국밥, 인삼갈비탕과 안동간고등어 정식까지 맛볼 수 있다. 영주의 대표관광지인 영주선비촌, 안동하회마을을 방문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먹고, 코로 맡고, 온몸으로 느끼는 오감만족 리얼체험이 가능하다.

더욱이 내가 만든 전통주를 나만의 술병에 담아오는 콘셉트로 여행을 다녀온 뒤 내가 만든 도자기를 택배로 받을 수 있어 ‘손에 잡히는 추억여행’이라고도 할 수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이번 ‘술술트레인’을 통해 단순관람과 단편체험 위주의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오감만족 리얼체험’으로 ‘전통주와 선비이야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레일관광개발은 ‘술술트레인’을 홍보하기 위하여 ‘O-train’ 1량을 랩핑하고, 3월까지 서울역 공항철도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처(코레일관광개발)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