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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4일(목요일·음력 11월1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1월04일 06:30

최종수정 : 2018년01월04일 06:30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4일(목요일·음력 11월1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양보가 답이다. 陰-이익이 생기겠다.
72년생 : 陽-성사되겠다. 陰-성사될 수 있겠다.
84년생 : 陽-아끼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뒷심이 필요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대박난다. 陰-재물이 들어온다.
73년생 : 陽-해결되겠다. 陰-극복되겠다.
85년생 : 陽-득이 되겠다. 陰-좋은 일이 생기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손해를 본다. 陰-황당하다.
62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참아야 결과가 좋겠다.
74년생 : 陽-좋은 세상이 펼쳐지겠다. 陰-좋은 결실이 맺겠다.
86년생 : 陽-도움 줄 사람을 만나겠다. 陰-도움 준 것 만큼 도움 받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좋은 기회를 놓치겠다.
63년생 : 陽-직장 일과 관련하여 좋은 기회가 생기기겠다. 陰-직장 운이 좋겠다.
75년생 : 陽-판세를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겠다. 陰-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기분대로 행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겠다. 陰- 내 능력 것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장애를 극복하겠다. 陰-재물 운이 들어오겠다.
64년생 : 陽-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명분을 만들어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
76년생 : 陽-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있겠다. 陰-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88년생 : 陽-결혼수가 들어오겠다. 陰-짝을 찾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 좋겠다. 陰-베풀면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겠다.
65년생 : 陽-배짱을 부리면 좋겠다. 陰-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이익이 많이 생기겠다. 陰-투자한 곳에서 재미를 보겠다.
89년생 : 陽-뜻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내 생각이 중요하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의견을 듣는 것이 좋겠다. 陰-맘을 돌려 먹는 것도 좋겠다.
66년생 : 陽-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陰-일의 종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78년생 : 陽-재물이 들어오겠다. 陰-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야 하겠다.
90년생 : 陽-욕심내지 않으면 길이 보이겠다. 陰-소탐대실할 수 있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시행하는 것이 좋겠다.陰-부동산 쪽 계획을 점검해 봐야 하겠다.
67년생 : 陽-어려웠던 일이 풀리겠다. 陰-주변의 도움을 받겠다.
79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겠다. 陰-새로운 인연으로 인해 좋은 일이 생기겠다.
91년생 :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대변하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믿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실천하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80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긍정하면 순조롭겠다.
92년생 : 陽-언행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뜻하지 않게 낭패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정해진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陰-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다.
69년생 : 陽-내 것 지켜야 하겠다. 陰-바꾸는데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꾸준하게 밀어 붙이는 것이 중요하겠다.
93년생 : 陽-구설수가 따를 수 있다. 陰-소신과 철학이 요구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급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활동성 있게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陽-될 일도 안 되겠다. 陰-방법을 찾을 수 있겠다.
82년생 : 陽-곤경을 겪겠다. 陰-곤란해지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陰-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 있겠다.
71년생 : 陽-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의지를 관철시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83년생 : 陽-돈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陰-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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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헌법' 개정해야 한다 58.3%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 10명 중 5명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담은 헌법 개정 이후 37년간 유지돼 온 우리나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 조사 결과 '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응답이 58.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2%, '잘모름'은 15.5%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2.0%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잘모름'이 10.5%,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7.6%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가 55.4%, '개정해야 한다' 27.0%, '잘모름'은 17.6%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86.8%, '개정할 필요가 없다' 7.1%, '잘모름' 6.2%였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개정해야 한다' 56.2%, '잘모름' 2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1.0%로 집계됐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개정할 필요가 없다' 45.5%, '개정해야 한다' 35.6%, '잘모름' 18.8%였다. 무당층은 '개정해야 한다' 59.1%, '잘모름' 26.1%,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전북에서 헌법 개정 의지가 강했다. 광주·전남·전북은 69.2%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1.2%, '잘모름'은 9.6%였다. 이어 강원·제주는 '개정해야 한다' 63.2%, '잘모름' 22.8%, '개정할 필요가 없다' 14.1%였다. 부산·울산·경남도 '개정해야 한다'가 62.2%로 과반을 차지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4.2%, '잘모름'은 13.6%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개정해야 한다' 61.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4.5%, '잘모름' 14.4%로 응답했다. 서울은 '개정해야 한다' 57.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0%, '잘모름' 15.5%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개정해야 한다' 46.4%,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8%, '잘모름' 23.8%로 답변했다. 전국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 응답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경북으로 '개정해야 한다' 44.9%, '개정할 필요가 없다' 39.6%,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중장년층에서 헌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40대는 68.8%가 '개정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6.2%, '잘모름'은 15.0%였다. 60대는 64.0%가 '개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26.3%, '잘모름'은 9.7%로 집계됐다. 50대는 '개정해야 한다' 62.7%, '개정할 필요가 없다' 22.8%, '잘모름' 14.5% 순이었다. 30대는 '개정해야 한다' 55.3%, '개정할 필요가 없다' 31.8%, '잘모름' 12.9%로 답변했다. 만18~29세는 '개정해야 한다' 53.1%, '개정할 필요가 없다' 27.4%, '잘모름' 19.5%였다. 70대 이상은 '개정해야 한다' 41.5% '개정할 필요가 없다' 36%, '잘모름' 22.5%로 전 연령 가운데 유일하게 '개정해야 한다'가 과반을 차지하지 못했다. 국정 지지별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74.9%가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잘모름'은 13.3%,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11.9%로 나타났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는 62.5%가 '개정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으며 '개정해야 한다' 18.8%, '잘모름' 18.7%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개정해야 한다' 65.8%,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5.5%로 조사됐다. 여성은 '개정해야 한다' 50.9%, '개정할 필요가 없다' 29.5%, '잘모름' 19.6%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흔히 '19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은 40년 가량 시간이 흐르면서 승자독식과 패권정치의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보수와 진보 지지층에서 헌법개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 향후 헌법 개정 논의시 상당한 진통을 겪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신뢰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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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지지율 0.9%p↑, 27.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9.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4%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2.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1.4% '잘 못함' 76.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5%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2% '잘 못함' 83.0%, 50대는 '잘함' 23.6%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1.8% '잘 못함' 6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8.4% '잘 못함' 4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9%,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6.0% '잘 못함' 72.8%, 대전·충청·세종 '잘함' 29.8% '잘 못함' 63.6%, 강원·제주 '잘함' 15.4% '잘 못함' 82.1%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28.6% '잘 못함' 68.7%, 대구·경북은 '잘함' 47.8% '잘 못함' 49.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22.9% '잘 못함' 75.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3.5% '잘 못함' 74.9%, 여성은 '잘함' 32.1% '잘 못함' 64.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 약속과 APEC·G20 정상외교 활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때문에 보수층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율 30% 회복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와 김건희 여사 특검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채 상병 사건 관련 국정조사 등 정치적 반격을 노리고 있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유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형식적으로나마 보여준 게 보수층 결집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지율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 때문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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