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창업 전문가가 알려주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법 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당신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매일 아침 출근해 8시간 이상 근무하고 퇴근하면 자신을 위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인생은 한정돼있고 시간은 흐르기 마련. 후회 없는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 맨해튼 스타트업 전문가이자 자기계발서 '잘 되면 어떡하지?'의 저자 수지 무어(Susie Moore)가 알려주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한다.

1. "의사 표현은 큰 소리로"

회사 미팅이나 중요한 자리에서 발표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건 쉽지 않은 일. 그 누구도 당신의 입을 막는 사람은 없다. 당신 자아가 의사 표현을 막는 것이다. 이제 남 눈치 보는 일은 그만하자. 중요한 자리에서라면 더더욱 자신의 의견과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자.

2. "해 봐, 신경 쓰지 말고"

유독 조심성이 많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 있다. 머릿속에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이들과 반대되는데, 그러다가 꼭 후회할 일이 온다. 실수가 두려서워서, 혹은 남의 안 좋은 평가가 무서워서 행동에 옮기지 못한다면 생각을 바꾸자. 도전하면 한 발자국 나아가는 것이다. 설령 실수하더라도 이는 장래에 밑거름이 되는 교훈이다. '유럽 여행 떠나고 싶다' '책을 내볼까?' '방송 댄스를 배워볼까?' 지금 당장 실행해라.

3. "당신은 어제,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고 있다"

당신은 오늘을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한 번 생각해보라. 지금 듣고, 보고, 냄새를 맡고, 만지고 있는지. "내 삶은 언제쯤 풀릴까?"라고 한탄하는 사람들은 미래를 산다. "취직하지 않고 대학원 준비를 해야 했는데" 이들은 어제를 산다. 당신의 삶의 현장은 오늘이다. 매 순간을 느끼며 자신을 살아가자.

4. "불확실한 현재를 받아들여라"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우리는 불확실한 현실에서 방황한다. 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취직을, 연애하고 있는 이들은 결혼을, 신혼부부는 집 장만 등 많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살다 보면 답은 찾아진다. 그러니 불확실한 현재도 즐겨야 한다. 수지 무어는 대학 졸업 후 취업하기까지 3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집에서 전전긍긍 자소서만 쓰던 그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요가 학원을 끊었다. 하지만 요가도 그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진 않았다. 지금 그때의 시간을 다시 살 수 있다면 그는 과감히 집에서 낮잠을 자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한다. 인생은 자신을 채찍질해서 얻을 수 있는 답이 아니기 때문이다.

5. "지금의 당신을 사랑하라"

학창시절 졸업 앨범을 본 당신. '어릴 땐 진짜 주름 하나 없고 예뻤네! 이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런 미련한 생각을 하진 않는가. 현재는 당신의 가장 젊은 모습임을 기억해라. 10년 뒤 지금 모습의 사진을 보면 또 똑같은 생각을 할 터.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고, 외모는 물론 지식, 능력을 키운다면 10년 뒤의 당신도 빛날 것이다.

6. "당신의 감정을 숨기지 마라"

기쁨, 슬픔, 두려움, 불안, 절망, 질투 등 지금 느끼는 감정,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은 아는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외로움과 우울은 소통의 단절에서 생긴다. 서운한 일이 있으면 서운하다고, 고마운 일이 있으면 고맙다고 마음을 전하자. 특히,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랑해"란 말을 전하는 건 어떨까? 말로 쑥스럽다면 편지를 전해도 좋다. 이제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고 전하자.

7. "당신의 욕구를 우선시해라"

브로니 웨어 작가의 책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에서는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5'를 담았다. 그중 첫 번째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해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다. 나는 공부를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착한 자식이 되고 싶어 했는가. 부모가 원하는 의사가 됐는데 원래 꿈은 가수이진 않았는가. 당신의 인생은 남이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내일 당장 죽어도 후회되지 않을 오늘을 살길 바란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susie-moore.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