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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래퍼 우디 고차일드 "아티스트 향한 첫발 '레츠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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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은 기자] Mnet ‘쇼미더머니6’에서 가장 파격적인 래핑을 한 사람을 꼽자면 바로 우디고차일드(21)이다. 예선부터 남다른 플로우로 심사위원을 매료시키더니, 팀 배틀 디스전에서는 일명 ‘성대모사 랩’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 우디고차일드가 힙합씬에 정식 데뷔했다. 이번 데뷔 싱글 ‘레츠기릿(Let's Get It)’은 AOMG와 일리네어 레코즈를 이끌고 있는 레이블의 수장 박재범과 도끼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제목 그대로 첫 출발을 파이팅 넘치게 가자는 열정이 담긴 곡이다.

“사실 이번 ‘레츠기릿’은 앨범에 수록하려던 곡이 아니었어요. ‘쇼미6’가 끝난 후 앨범을 만들고 있는 과정에서 지금의 소속사인 하이어뮤직에서 제의가 왔어요. (박)재범이 형이 본인과 도끼가 피처링을 해서 싱글 앨범을 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주셨죠. 당시 ‘쇼미6’때 도박(도끼·박재범) 프로듀서의 팀이었는데, 당시 ‘레츠기릿’을 구호처럼 외쳤거든요. 단어 자체가 파이팅도 넘치고 의지를 가진 단어니까 제 첫 시작에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먼저 피처링을 해주겠다고 말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하하.”

피처링은 박재범과 도끼가 맡았고, 그의 소속 크루 YTC4LYF의 슬로(SLO)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더욱이 크루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면서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같이 작업하니까 일단 편했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 크루 식구들을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 분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YTC4LYF 사람들의 바로 ‘우디 고차일드’를 만들어 준거나 다름없죠.”

그의 랩을 듣고 있으면 기존 ‘힙합’ ‘랩’의 틀은 깨진다. 그만큼 신선한 비트와 플로우로 가득한 래핑을 쏟아낸다. 이번 신곡에서도 우디고차일드는 기존의 래퍼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제가 추구하는 사운드를 조금 더 잘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이번 곡에서 오토 튠(Auto tune)을 사용했어요. 지금 저는 트렌디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걸 제 방식대로 ‘레츠기릿’에 표현했죠. 앨범처럼 라이브에서도 이 사운드를 구현하려면 장비가 꽤 필요해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어요(웃음).”

사실 우디고차일드는 처음부터 래퍼를 꿈꾸던 것은 아니다. 보컬을 꿈꾸며 노래를 배우다, 빌스택스(바스코)의 클럽에서 일한 것이 계기가 돼 힙합의 매력에 빠졌다고.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보컬을 꿈꿔왔어요. 그러다 20살 때 서울로 상경했는데 생계유지를 위해 많은 일을 했죠. 그러다가 21살 초반에 빌스택스 형이 운영하는 한 클럽에서 일을 했는데,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힙합을 접하게 됐어요. 멋진 공간에서 멋있는 사람들과 멋있는 음악을 들으니까 그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올해 1월부터 랩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노선을 바꾸게 된 거죠.”

‘쇼미6’에서도 봤듯이 그의 래핑과 비트는 한 사운드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만큼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다. 이는 그가 배웠던 보컬의 영향도 꽤나 컸다.

“단순한 래퍼로 국한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여러 장르의 음악에 대해 영향과 영감을 받아서, 다양성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더 많은 사운드를 구현하려고 노력 중이고요. 보컬을 배웠던 게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노래를 만들 때 멜로디에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앨범에 곡들을 잘 들어 보시면, 랩이지만 멜로디를 나타내려고 하는 움직임들이었어요. 영향 받는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이번에 또 느꼈죠.”

우디고차일드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다. ‘쇼미6’에 혜성처럼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이제 힙합신에 데뷔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이자 매력으로 ‘에너지’와 ‘멜로디’를 꼽았다.

“제 강점은 어린 아이처럼 통통 튀고 에너지가 넘친다는 거예요. 라이브에서도, 음원에서도 폭발시킬 수 있는 무대를 하려고 하는 아티스트에요. 그리고 트렌드에 민감해서 빨리 캐치할 수 있다는 것도 있고요. 가장 큰 것을 꼽자면, 래퍼치고 아름다고 귀여운 멜로디를 쓴다는 거죠. 하하. ”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이루고 싶은 목표도 많다. 단순한 래퍼가 아닌, 그는 인터뷰 내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다.

“일단 우디고차일드라는 아이텐티티를 잃지 않고 롱런할 수 있는, 각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궁극적으로는 고 마이클잭슨처럼 사람 자체가 아이콘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큰 거죠. 지금으로서는 열심히 음악을 만들면서 저를 알려야죠. 여러 가지 메뉴를 들을 수 있게, 다양한 모습을 자주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직 첫 번째 싱글이지만 곧 나올 앨범은 제 명함과도 같은 앨범이 될 거예요. 열심히 준비했으니 우디 고차일드, 지켜봐주세요.”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하이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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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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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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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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