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성공한 자들이 가진 공통점: '부끄러움을 모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미국 공학기술자이자 작가 스콧 애덤스는 그의 책 '열정은 쓰레기다(How to Fail at Almost Everything and Still Win Big)'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특성이 무엇인가 질문을 던졌는데요. 답은 '부끄러움에 대해 두려움이 없다'였습니다.

만약 당신은 낯선 환경과 상황에 쑥스럽거나,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 부끄럽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지금 당장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건가요? 상사에게 월급을 올려달라고 물어보는 건요. 아니면 걸그룹 멤버 같이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도시를 활보할 건가요?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두려움 때문에 못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쑥스러움을 모릅니다. 부끄러움도요. 이들 눈에는 이것들이 한낱 핑계, 게으름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예를 들어 "나의 꿈은 가수지만 지금은 돈이 없어" 같이요. 성공한 사람들 눈엔 이건 "난 나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어"로 느껴진다네요. '행복한 사람들이 아는 것'의 저자 댄 베이커 박사와 카메론 스터스는 많은 사람이 느끼는 부끄러움에 대한 두려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1. 나는 부족해

석기시대 때부터 인간은 변한 게 없습니다. 당시 혈거인들은 안전한 동굴에서 나와 사냥을 하며 살았는데요. 건강하고, 크고, 강해야 부족에서 인정받고, 반대로 작고, 약한 사람은 배제됐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요? 오늘날 '충분하다'란 기준은 교육, 인맥, 매력도, 지능, 외모, 몸매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당신이 남들과 비교한다면 당신은 한없이 부족하고, 작게 느껴질 겁니다.

"나는 절대 좋아한다고 고백할 수 없어. 난 매력적이지 않은 걸."
"직장상사에 월급을 올려달라고 할 수 없어. 난 일을 완벽히 해내지 못하는 걸."
"내가 뭐라고 사업을 하겠어."
"오늘 저녁 모임엔 안 나갈래. 난 새로운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거야."

많이 익숙한가요?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기 때문에 그 어떤 일도 일단 부딪치고 보기 때문이죠.

2. 나는 가진 게 부족해

그렇다면 아래도 많이 생각해봤는지요:

"돈을 구하기란 어려워."
"존은 나보다 좋은 집안에서 자랐잖아. 우리 부모님 소개하기 좀 부끄럽다."
"톰은 나보다 돈을 잘 벌고 항상 좋은 차를 타고 다녀. 그는 여러 방면에서 나보다 나은 사람 같아."
"나는 롱패딩을 사지 않겠어. 돈이 걱정이기 때문이야."

이것들의 공통점은 "나는 가진 게 부족해"입니다. 물론 마지막 예시는 다른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돈을 저축해서 아파트 월세를 낸다던가, 더 급한 일에 쓰고 싶은 마음이라면 제외죠. 하지만 여건이 되는데 단순히 '돈이 걱정돼서' 사고 싶은 물건을 안 사는 건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어디서 올까요? 바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끼고 싶단 생각에서입니다. 한마디로 남들 눈치를 보는 거죠. '존에게 우리 부모님을 소개하면 존은 무슨 생각을 할까?' 처럼요. 이런 생각은 우리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죠. 두려움 때문에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머릿속에 작은 아이디어, 생각이 떠오른다고요?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기세요. 두려움이 우리의 발목을 잡게 해선 안 되니까요.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susie-moore.com, 게티이미지뱅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