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 KB금융은 자회사인 KB증권이 1164억원(2328만918주) 규모 현대상선 유상증자 실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2.81%에 해당된다. 취득 후 지분율은 7.43%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14일 14:38
최종수정 : 2017년12월14일 14:38
[뉴스핌=이광수 기자] ] KB금융은 자회사인 KB증권이 1164억원(2328만918주) 규모 현대상선 유상증자 실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2.81%에 해당된다. 취득 후 지분율은 7.43%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