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유미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4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트럼프 예산·북핵 특수, 미 항공우주·방산주 사라 ▲그룹사 외면받는 건설사 CEO..승진은 '남 얘기' ▲비트코인 사고파는 로보어드바이저 나온다 ▲신금투, 美 오피스빌딩에 2000억 대출 ▲금리 오르고 주식·부동산 '비싸'...길 잃은 돈, 어디로 ▲아이코스, 추위에 '빨간불'...뿔난 소비자 "핫팩 써야하나" ▲"올려, 말어?" 시험대 오른 인터넷은행 무료 수수료 ▲'보금자리 열풍' 재현되나..주거복지로드맵, 민간분양주택 더 많아 ▲BIS "연준 긴축에도 금융 과열 지속"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