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태영 전 농협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선정됐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로 김 전 부회장을 확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7일 19:42
최종수정 : 2017년11월27일 19:42
[뉴스핌=김연순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태영 전 농협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선정됐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로 김 전 부회장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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