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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 공든탑 완성 ‘눈앞’…남은 5일간 해야하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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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유형 한번더 보기
기출은 확실히…학원·인강 의존은 ‘스튜핏’
생체시계 ‘시험시간’ 모드, 긍정의 힘 장착

[뉴스핌=김범준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남은 시간은 단 5일. 공부와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이제는 자신감과 함께 고사장으로 가는 일만 남았다.

일부 학생들은 "더이상 할 게 없다"며 책을 내려놓고 스마트폰이나 TV 리모콘을 잡는다. 컨디션 관리를 위해 스트레스를 푼다는 명목으로.

하지만 대단히 위험한 행동이다. '공든 탑' 완성을 목전에 두고 스스로 무너뜨리는 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장이라도 전속력으로 질주할 수 있는 감각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잠깐이라도 방심하는 순간 동력을 잃게 된다.

지금 '하루 1시간의 밀도'는 여느 때와 다르다. 수능을 5일 앞둔 지금, 수험생이 해야 하는 5가지를 제시한다.

① 선택과 집중

시험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책을 처음부터 한자 한자 읽거나 맞춘 문제를 다시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없다.

[게티이미지뱅크]

상위권 학생이라면 본인이 확실히 아는 내용, 즉 몇 번이고 풀어도 틀리지 않은 문제는 시험장에서도 절대 안 틀린다. 과감히 넘겨도 된다. 그 시간에 자주 틀리는 유형이나 헷갈리는 부분을 한번 더 보자.

반대로 중하위권 학생은 가장 취약한 부분은 과감히 포기하고, 자주 출제되는 기본 내용과 조금만 더 투자하면 맞힐 수 있는 유형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은 "평소 공부했던 지문 중 출제 가능한 지문을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면서 "변형 가능 유형은 무엇이며, 정답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머릿속에 꼼꼼히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② 기출은 확실히

수능은 매년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가 반드시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역시 수능과 EBS 연계율을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출만 확실히 잡아도 100점 만점 중 70점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

이미 풀어봤다며 새로운 시중 문제집을 잡기 보다, 기출문항과 EBS 교재를 반복해 보면서 어떤 자료들이 있었는지 눈으로 익혀두길 권한다. 실제 시험장에서 답이 보이는 마법을 경험할 수도 있다.

특히 중하위권 수험생의 경우, 같은 등급이라도 위치에 따라 표준점수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한 문제라도 더 맞히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③ 학원·인터넷강의 의존은 "스튜핏"

[게티이미지뱅크]

시험에 임박해서는 학원과 인터넷에 '파이널 강의'가 넘쳐난다. 불안한 마음에 강의를 계속 듣는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정작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흘러가는 강물'과 같다.

이 소장은 "시간 부족을 호소하는 학생이라면 남은 기간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풀어 정답률을 높이고 자신감도 높이는 '질적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④ 생체시계는 '시험장 시계' 기준으로

인간은 하루종일 최상의 컨디션이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없다. 자신의 생체리듬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시험 당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미리 시험 시간에 자신의 학습 시간과 생활패턴을 맞춰둘 필요가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우선 지금부터라도 기상 시간을 수능 1교시 시작 2시간 전에 맞추는 것이 좋다. 사람의 뇌는 잠에서 깨어난 뒤 2시간 이후가 가장 활발하게 돌아간다는 게 의학적 사실이기 때문.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당연히 취침 시간도 당겨놔야 한다. '할 게 많다'며 밤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습관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깨어 있는 시간동안 맑은 정신으로 밀도 높게 공부한다면 훨씬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

식단 관리도 필요하다. 평소 소화가 잘 되는 학생이라도 시험이 코 앞에 닥치면 긴장으로 인해 탈이 날 수도 있기 때문. 고기와 기름진 음식은 시험 이후로 잠시 미루고, 위장에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균형잡힌 식단으로 맞추자.

⑤ 긍정의 에너지 장착

수능에 임박해 수시로 찾아오는 긴장감과 불안감은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만든다. 긴장감을 낮춘다며 평소 먹어보지 않았던 청심환 혹은 안정제를 갑자기 섭취하는 것은 생체리듬에 혼란을 가져오는 등 되레 해가 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약물 복용보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칭찬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좋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기보다, 시험 이후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며 여유를 가져보자. 그렇다고 지나친 잡념은 곤란하다.

수험생이 긍정의 에너지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배려도 필요하다. 수험생 만큼 학부모 역시 불안하겠지만, 그렇다고 응원이 긴 잔소리가 되는 등 부담이 돼서는 안 된다.

유웨이닷컴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수험생 6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8.5%가 수능 전 격려가 되는 한마디로 '너는 잘 할 수 있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침묵의 응원'을 원하는 수험생도 26.3%에 달했다.

때론 지나친 관심보다 적당한 무관심이,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미소가 더욱 큰 힘이 된다. 내 자녀 혹은 형제자매가 씩씩하게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발짝 뒤에서 지켜봐 주자.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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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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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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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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