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스침대가 12일 2분기 영업이익 감소를 공시했다.
- 고환율·고유가로 원재료비가 늘며 영업이익은 1.7% 줄었다.
- 상반기 매출은 늘었고 고가 매트리스가 실적을 방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침대 매출 7%↑...프리미엄 전략 효과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고환율·고유가 기조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 확대로 에이스침대의 2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12일 에이스침대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47억9200만원, 영업이익은 166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3억9500만원으로 1.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698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은 294억3000만원으로 1.4%, 순이익은 374억1300만원으로 16.1%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침대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1516억 원을 기록해 전체 매출의 89.3%를 차지했다. 침대 내수 평균 판매단가(ASP) 역시 전년(193만2000원)보다 4.2% 오른 201만4000원을 기록했다. 고가 매트리스 중심의 제품 구성 다변화와 가격 전략이 전체 실적을 방어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스침대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의 약 0.56%에 해당하는 9억3143만원의 연구개발비용으로 내구성을 높인 매트리스 개발 등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제조공정 개선 등 품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