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출근하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추천을 받아 지난 2012년 9월 헌법재판관으로 부임한 이 후보자는 국회 동의절차를 거쳐 헌법재판소장에 취임할 경우 내년 9월까지 직무를 수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30일 09:46
최종수정 : 2017년10월30일 09:46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출근하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추천을 받아 지난 2012년 9월 헌법재판관으로 부임한 이 후보자는 국회 동의절차를 거쳐 헌법재판소장에 취임할 경우 내년 9월까지 직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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