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추미애 "한국당, 국감 보이콧 즉각 중단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준표 방미에는 "빈수레가 요란…국익에 도움 안돼"

[뉴스핌=조현정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에 반발한 자유한국당의 국정감사 보이콧과 관련해 "촛불 정신은 아랑곳 없이 국감에서 구태의연한 행태를 계속하고 있는 것에 유감"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핵 시험과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중심으로 단합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치권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 방송 정상화를 방송 장악 음모라고 우기며 국감을 보이콧하는 모습에 국민의 실망과 분노가 더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당의 국감 포기는 즉각 중단돼야 하고 제1야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7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2017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추미애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홍준표 한국당 대표의 방미에 대해서는 "국민 우려 속에 떠난 홍 대표의 방미 일정이 국익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고 시끄럽기만 하다"며 "빈수레 방미 행보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의 한반도 전술 핵배치 주장에 대해서는 "북핵과 미사일 도발을 저지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 동맹에 균열을 자초하는 무책임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촛불 집회 1주년을 맞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촛불 민심을 잊지 않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당 또한 촛불 민심을 망가뜨리지 말고 적폐 청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espim] 조현정 기자 (jh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