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AJ렌터카가 추석 연휴를 맞아 렌터카 이용료를 최대 75% 할인한다.
AJ렌터카는 추석연휴 첫날인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최대 7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쇼핑 지원을 위한 홈플러스 할인 쿠폰북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일반 회원의 경우 고급·승합·SUV 전 차종은 70%, 중형 전차종은 60%를 할인한다. 지난 추석 또는 설 명절에 AJ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은 추가로 5%를 더 할인받는다다. 이에 따라 중형 전차종은 65%, 고급·승합·SUV 전 ckwhe은 최대 75%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연휴 기간 중 가족들과 즐거운 쇼핑을 위해 홈플러스 쿠폰북과 상품권 교환권도 증정한다.
이달 18일부터 10월15일까지 AJ레너카 이용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매장 및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온라인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5000원, 2000원 할인쿠폰 등)을 차량 픽업시 제공한다. 또 9월11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추석 연휴 할인 행사를 선결제 하는 고객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