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왼쪽), 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뉴스핌에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 너무 초기라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23일 13:02
최종수정 : 2017년08월23일 13:05
배우 배용준(왼쪽), 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뉴스핌에 "둘째를 임신한 게 맞다. 너무 초기라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