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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연출가 4명 뜨거운 경연 무대…'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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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대한민국 연극계를 이끌 신진 연출가 4명의 경연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의 치열한 검증을 통해 선정된 4명의 신진 연출가들이 경연하는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이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연당 3일씩 성수아트홀과 소월아트홀에서 나누어 공연한다. 또 공연 기간 동안 두 공연장 내 로비 및 야외 무대에서 7팀의 자유참가작도 있을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은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주최하고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은 "신진 연출가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중극장에서의 연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작품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공동창작집단 가온의 대표인 서현우 연출의 연극 '인생게임'과 극단 임정의 대표인 손청강 연출의 연극 '정신승리'가 각각 성수아트홀과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연극 '인생게임'과 '정신승리' <사진=공동창작집단 가온, 극단 '임정'>

'인생게임'은 막스프리쉬의 '생의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다툼, 갈등, 외도로 가득했던 부인과의 7년 결혼 생활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주인공이 부인과 처음 만난 시간으로 되돌아가는 연극으로, 영상매체를 활용한다.

'정신승리'는 루쉰의 소설 '아Q정전'에서 시작해 일제 강점기 시대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이광수'를 주인공으로 항일, 친일 행동과 이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통해 개인의 '정신승리'가 타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김병화 연출의 유일한 뮤지컬 작품인 '텔로미어'가 성수아트홀에서, 극단 공존의 대표 조보우 연출의 연극 '소모'가 소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텔로미어'와 연극 '소모' <사진=뮤지컬 스토리, 극단 '공존'>

'텔로미어'는 생명연장과 인공지능 로봇에 대해 다룬 작품으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뤘다. '소모'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소모되는 인간의 모습을 단순하고 명료한 무대를 통해 그린다.

한편,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은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성동구 할인, 예술인 할인, 재관람 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페스티벌을 즐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한국연극연출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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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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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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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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