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우이동과 흑석동을 오가는 151번 시내버스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다.
'세계 위안부의 날'을 기념해 설치된 소녀상은 9월 30일까지 서울 도심을 누비며 일본대사관과 가까운 안국동 구간을 지날 때는 안내방송과 영화 ‘귀향’의 OST가 방송된다. XML:Y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14일 14:20
최종수정 : 2017년08월14일 14:20
[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우이동과 흑석동을 오가는 151번 시내버스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다.
'세계 위안부의 날'을 기념해 설치된 소녀상은 9월 30일까지 서울 도심을 누비며 일본대사관과 가까운 안국동 구간을 지날 때는 안내방송과 영화 ‘귀향’의 OST가 방송된다. XML:Y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