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딸의 엄마와 꼭 닮은 외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미애 대표가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장면과 나란히 찍은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사진 속 추 대표는 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마치 판박이처럼 닮은 외모가 누가 봐도 딸과 엄마처럼 보인다.
추미애 대표는 서울 광진구 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 최초의 집권당 여성대표로 여러 기록을 세운 여성 정치인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