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볼보 역사상 가장 빠르다…'S60 폴스타' 짜릿한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섹시한 디자인+폭발적 가속성능…7000만원대 하이퍼포먼스 중형세단

[뉴스핌=전민준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7000만원대 하이퍼포먼스 중형세단 'S60 폴스타'로 인기 몰이를 톡톡히 했습니다.

출시 첫 해인 올해 경쟁모델 '아우디 S4 TFSI 콰트로'를 잡고 내년 'BMW M3'를 넘는다는 볼보차의 짜릿한 도전.

이미 한국에 들여온 20대를 모두 팔아치운 볼보차는 내년 최대 40대까지 국내 도입을 추진, 매년 50대 정도를 파는 BMW M3를 바짝 추격할 계획입니다.

볼보 역사상 가장 빠르다고 하는 S60 폴스타.

S60폴스타<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고성능세단 마니아를 사로잡는 섹시한 슈트까지 입고 온 S60폴스타를 소개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성능은 S60 폴스타의 폭발적인 '가속도'.

4.7초의 짜릿한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용인 에버랜드의 T익스프레스급의 짜릿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BMW M3의 4.1초보다 0.6초 느리지만, 아우디 S4(5.0초), 메르세데스-AMG C43 4매틱(4.7초)에 필적합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7880만원으로 S4(8390만원), C43 4매틱(8740만원)보다 저렴하죠.

S60 폴스타의 보닛 아래엔 2.0리터 가솔린 엔진에 터보 차처와 슈퍼 차저가 장착, 최고 출력 367마력과 47.9kg.m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합니다.

배기량과 실린더수를 줄였음에도 이 정도 실력을 발휘하는 건 S60 폴스타가 세계 최초.

그 덕분에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의 '2017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돼기도 했습니다.

S60폴스타<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고성능 모델의 구매 기준이 가속도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마니아층이 또 눈 여겨 본다는 디자인은 어떨까요.

블랙 하이글로시(유광처리)로 마감 처리해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벽히 살렸습니다.

외관은 전면부 메시 형태의 폴스타 전용 20인치 휠을 적용해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또, 보다 크고 넓어진 리어 스포일러(트렁크 위 장식 장치)는 공기 흐름을 조절해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감을 자랑합니다.

S60폴스타<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실내를 보면 더 빠져듭니다.

카본 소재를 적용한 센터콘솔(중앙 서랍), 반짝 거리는 폴스타 기어노브, 폴스타를 상징하는 '싸이언 레이싱 블루' 컬러의 스티치를 차량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스티어링 휠과 도어, 중앙 암레스트(팔걸이)는 거친 질감의 누벅 가죽으로 마감 처리해 내구성과 그립감을 향상시켰습니다.

고성능 모델인 S60폴스타가 또 자랑하는 건 안전 시스템입니다.

가속을 즐기다보면 안전은 등한시하게 마련인데, 안전제일주의 폴스타는 주행 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앞차와 가까워 질 때마다 차가 경고해 줍니다.

이탈리아 명품 브레이크와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 타이어를 장착해 경고음을 듣자마자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 뒷부분은 뜨지 않고 땅바닥에 착 달라붙어 멈춥니다.

S60폴스타<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자동차 회사 대부분은 고성능 차를 만드는데 꽤 공을 들입니다.

일반 모델보다 판매 가격이 높아 수익성이 좋은 데다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 올리는 공신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후광 효과도 있어 일반 모델의 판매가 늘어나는데도 일조한다고 하네요.

특히 고성능 차에 쓰인 색상부터 달라진 외부 디자인만을 적용한 패키지나 에디션 모델을 내놓으면 개발비 증가없이 직접적인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는 '뒷 담화'.

북극성을 뜻하는 '폴스타(POLESTAR)'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60폴스타<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