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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최근 경기회복 수출이 주도…일자리 개선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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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제동향 발표, 수출·투자 회복세…생산 증가는 둔화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국책연구기관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6일 경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수출과 투자 중심이며, 생산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가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일자리 역시 본격적인 개선은 지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KDI는 '7월 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과 투자 중심의 경기 개선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생산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경기 개선 속도는 다소 완만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민간소비에 대해서는 "소매판매가 낮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수출 중심의 경기 개선이 내수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으나 본격적인 고용 개선은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KDI는 "노동시장에서도 제조업 고용부진이 완화되고 있으나,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는 등 본격적인 고용 개선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KDI는 수출과 투자 중심의 경기 개선 추세는 대체로 유지되고 있다고 봤다.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지속하고 기계류 투자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광공업생산 및 출하의 증가세가 둔화되는 등 작년 4분기 이후의 빠른 경기 개선세가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 제조업 재고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공업생산 및 제조업 출하 증가율은 3월 이후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경제지표 <자료=KDI>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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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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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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