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리얼미터 "국민의당, '텃밭' 호남에서도 한국당에 지지율 밀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文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반등한 75.3%"

[뉴스핌=이윤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반등해 70%대 중반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여파로 국민의당 지지율은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유권자 252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0%P)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1.1%P 오른 75.3%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그래픽=리얼미터>

부정평가 역시 1.3%P 내린 17.3%(매우 잘못함 7.1%, 잘못하는 편 10.2%)로 지난 4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이며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2%P 증가한 7.4%였다. 특히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55.6%P에서 58.0%P로 2.4%P 벌어지며, 여전히 긍정평가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은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 등 방미 관련 보도와 '50년만 청와대 앞길 전면 개방' 등 긍정적 보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송영무·김상곤·조대엽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부정적 보도가 확산되면서 주중과 후반에 하락해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74.2%, 5.6%P↑), 부산·경남·울산(68.4%, 3.4%P↑), 경기·인천(80.7%, 2.9%P↑), 서울(76.2%, 1.5%P↑) 등에서 상승했지만 대구·경북(56.7%, 12.9%P↓)에서는 크게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30대(88.8%, 3.0%P↑), 40대(84.0%, 1.9%P↑), 50대(68.6%, 1.3%P↑), 60대 이상(58.8%, 1.0%P↑)에서 모두 상승했으며, 20대(81.2%, 2.3%P↓)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80%를 웃돌았다.

<그래픽=리얼미터>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당이 전주대비 1.2%P 하락한 5.1%로 2016년 2월 창당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보 조작'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다음 날인 27일 일간 집계에서 4.6%까지 하락했고, 국민의당의 텃밭인 호남(국민 8.7%, 한국 8.8%/주간집계)에서 창당 후 처음으로 한자릿수로 내려앉으며 자유한국당(8.8%)에 오차범위 내에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대구·경북(33.6%, 14.7%P↓)에서 한국당(31.3%)과 초접전 양상을 보였지만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1위를 이어갔다.

한국당은 1.4%P 오른 15.9%로 2위를 유지했다. 7·3 전당대회를 앞두고 TV토론, 지역 합동연설회 이어지며 TK에서 큰 폭으로 결집해 5월 1주차 이후 8주 만에 15% 선을 회복했다.

그 뒤로 정의당 6.3%(변동없음), 바른정당 6.0%(0.2%P↓)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