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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홍콩 관광객 10만명 앞에서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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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엑스포 참가, 면세점·호텔사업과 한국관광 알리기
홍콩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 후 열린 행사로 현지 여행사 관심 높아

[뉴스핌=이에라 기자] 오는 12월 홍콩 첵랍콕공항 면세점 개장을 앞두고 있는 호텔신라가 홍콩서 열린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해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홍콩 C&E센터에서 열린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과 홍콩 현지, 중국 동남아 여행사 등 약 1만명의 관광업계 관계자와 약 10만명의 현지 관람객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호텔신라는 홍콩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 사이에서 면세점과 호텔사업·한국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한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면세점과 호텔은 물론 한국관광산업의 경쟁력과 매력 등에 대해 소개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홍콩 소재 여행사, 마이스(MICE) 전문 업체 등 총 260여 곳의 신규 거래선들과 한국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비즈니스적 성과 외에도 신라호텔 로비를 축소한 듯한 전시장을 디자인, 현지 관람객들에게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했다.

홍콩 국제관광엑스포는 홍콩 소재 해외 박람회 전문 업체인 TKS Exhibition이 주최하고, 홍콩여유발전국·중국국가여유국·마카오정부여유국이 후원한다. 198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신라면세점은 지난 4월 홍콩 첵랍콕공항 화장품·향수 매장 운영 사업자로 선정, 아시아 3대 공항에 진출한 만큼 향후 오픈 일정이나 주요 제품 등에 대한 질문들도 많이 받았다.

호텔신라는 2014년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시작으로 2015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지난 4월 홍콩 첵랍콕공항,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사업권을 연이어 획득했다. 세계 최초로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면세사업자가 됐다.

지난해 호텔신라의 해외매출은 5000억 원 규모로 국내 면세점 사업자 중에서는 1위다. 최근 개장한 태국 푸껫, 일본 도쿄 시내면세점과 올해 말 홍콩 첵랍콕공항 면세점이 개장하면 국내 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연간 해외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신라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홍콩 C&E센터에서 열린 엑스포에 참가했다.<사진=호텔신라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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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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