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슈퍼개미 주식고수 남석관의 투자비법 5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백현지 기자] 나이 40세에 운영하던 학원을 정리하고 1000만원을 종잣돈으로 전업투자자의 길에 들어섰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월 200만원 이상 생활비를 주식 투자로 벌 자신이 섰다는 게 이유였다.

남석관 베스트인컴 (올바른주식투자연구소) 대표는 이렇게 시작한 전업투자의 길을 17년째 걷고 있다. 그는 월간으로 손실이 날 때도 간혹 있지만 연간 으로는 한 번도 손실을 낸 적이 없다고 한다. 전업투자를 시작한 지 십수년. 그의 주식자산은 크게 늘어 증권가에선 그를 이른바 ‘슈퍼개미’ 반열에 올린다.

그의 투자 비법을 살펴보자.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1.주식으로 잃은 돈은 주식으로 회복하라.

주식 투자에서 한두 번 실패나 실수로 손실을 본 경험을 겪어보지 않은 투자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보통 큰 손실을 보면 손실에 대한 공포로 자신을 잃고 연이은 투자 실패로 주식시장을 떠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봐요.이런 땐 시장 환경이 호전될 때까지 시장을 주시하면서 매매를 자제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2.주식 계좌는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관리하라.

우선 1년에 한두 번만 매매하는 큰돈이 들어 있는 계좌입니다. 여기는 수익이 10~15% 정도만 나면 차익을 실현합니다.

중간 계좌는 최대 한 달 정도 투자기간을 두고 매매하는 계좌예요.

마지막으로 작은 계좌는 일종의 탐방병입니다. 작은 실수가 있을 수도 있죠. 당일 샀다가 당일 팔 수 있는 종목들을 주로 담습니다.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3.단기투자를 할 때는 계좌 내 현금 비중을 높게 가져가야 한다.

오늘 사서 올라가면 내일 파는 거죠. 매수한 지 30분 만에라도 수익이 나면 팔아야 합니다.

단기투자 중심주는 그날 그날 HTS상승률 상위 종목 중 거래량이 많고 최근 뉴스 혹은 이슈와 연관된 종목을 찾는 겁니다. 이런 종목들은 오를 때 따라서 사기보다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지만 잠시 쉬고 있을 때 투자해야 합니다.

4.물타기 절대 금물.

남석관 대표의 투자철학 중 하나는 주가 하락 시 평균단가를 낮추기 위한 일명 ‘물타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현금을 갖고 있으면 좋은 기회는 계속 옵니다. 잘못 판단한 종목에 돈을 또 넣지는 말아야죠. 그 주식의 적정가격이 얼마라는 확신이 없으면 사면 안 되는 겁니다. 다만, 매수를 위해 호가를 밑에 걸어둘 수는 있죠.

5.성공투자를 위해 인내심이 중요하다.

주식시장은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립니다. 투자할 날은 많고 투자할 회사도 무수히 많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긴 호흡과 안목으로 글로벌 경제, 한국 경제·증시 상황을 살피고 예상해보면서 매년 새해의 증시 스케줄을 그려보세요.

[뉴스핌 Newspim] 김아랑 미술기자 (kimarang@newspim.co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