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앞줄 왼쪽)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주범 비선실세 최순실(앞줄 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592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한 첫 정식재판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23일 10:47
최종수정 : 2017년05월23일 10:47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앞줄 왼쪽)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주범 비선실세 최순실(앞줄 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592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한 첫 정식재판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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