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수감 후 53일만에 모습 드러내
오늘 서울중앙지법서 첫 정식 재판
[뉴스핌=조동석 기자]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검은색 옷에 수인번호를 달고, 플라스틱으로 보이는 핀을 이용해 머리를 올렸다.
YTN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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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감 전과 수감 후 모습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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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