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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한 버핏 “IBM 주식 30% 매각”…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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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결국 IBM 주식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IBM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버핏 회장은 그가 IBM의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한 6년 전과 IBM의 가치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5일(미국 동부시간) IBM의 주가는 오후 1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3.07% 내린 154.1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IBM의 주가는 최대 주주인 버크셔의 버핏 회장이 IBM 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히면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전날 경제 전문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버핏 회장은 올해 1~2분기 보유하던 IBM의 약 30%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IBM을 사기 시작한 6년 전처럼 IBM의 가치를 보지 않는다”면서 “나는 다시 가치를 책정했고 다소 하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IBM 주가가 180달러 위로 올랐을 때 상당한 양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버핏 회장은 IBM이 그나 경영진의 기대처럼 실적을 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IBM이 계획했던 것과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생각했던 것을 되돌아보면 나는 IBM이 꽤 강한 경쟁자를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IBM은 크고 강한 기업이지만 크고 강한 경쟁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버핏 회장의 IBM 투자는 버크셔 투자자들을 불편하게 해왔다. IBM은 지난 1분기까지 20분기 연속 매출 감소세를 지속했다. 버크셔는 여전히 5000만 주의 IBM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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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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